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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에서 바라본 바다

저 멀리까지 은은하게 S자가 무수히 겹치는 듯한 고랑의 무늬가 맘에들어서

서둘러서 찍은 사진입니다.

5장쯤 이렇게 저렇게 설정을 바꿔서 찍었는데 무늬가 점점 옅어져서

결국 제일 처음에 찍은 사진을 열심히 조물딱 거려서 만든 사진이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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