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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학의천에서 찍은 쇠박새 사진 몇장


 

날씨가 풀리니 새들도 마음이 풀어졌나봅니다.

전보다 덜 경계하는 눈치네요.


덕분에 저는 매일 새사진 찍느라 팔뚝이 아픕니다.


카메라+렌즈가 2kg이 넘는데


그걸 눈높이로 들고있어야 하거든요.



내려놓고있다가 새가왔을때 들어올리면 놀래서 도망갑니다.


들고있다가 살포시 돌려야되요 ㅎㅎ
















마지막은 날아오르는 쇠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