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4일 오후 내내 새를 쫓아다니다가
학의천 제방의 개나리 아래에서 찍어낸 오목눈이입니다.
뱁새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사촌으로
작고 귀여운새로는 으뜸가지않을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때 이후로는 이놈들 사진을 본 기억이 없네요.
나름 귀한 사진이 되는걸까나요.
학의천 제방의 개나리 아래에서 찍어낸 오목눈이입니다.
뱁새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사촌으로
작고 귀여운새로는 으뜸가지않을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때 이후로는 이놈들 사진을 본 기억이 없네요.
나름 귀한 사진이 되는걸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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