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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오이도 선착장의 노을

사실 1월 1일인지 12월 31인인지.. 근하신년격으로 지하철타고 오이도까지 가기는 했는데

가는 도중에 날씨가 너무 안좋아져서 지하철타고 가서 역에서 다시 고대로 타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가볍게 동네사진을 찍어볼까 하고 나섰다가 날씨가 괜찮은것 같길래

바로 집에 들어가서 바리바리 다 싸들고 갔습니다.

좋네요

ㅎㅎ

PS : 오이도 등대, 선착장은 4호선 오이도역에서 내려서 버스(30-2번)를 타고 30분 이상 더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