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꽃을 따먹거나 열매를 따먹는것을 좋아하는 직박구리.
벚꽃은 시들고 사과꽃은 아직 피지 않은
지금 이때에
직박구리의 주된 관심사는 명자나무꽃인듯 합니다.
학의천에서 명자나무가 심어진 곳이 4군데정도 있는데
3군데쯤 지나면 한번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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