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 퍼붓던 비가 잠시 그쳐서 맑은 하늘을 기대하고 빌딩옥상들을 헤집고 다녔는데
미묘한 순간에 어설픈 소나기 구름이 덮치면서 사진이 너무 무거워졌네요.
흠.. 잘하면 내일, 어쩌면 목요일에.. 다시 찍어보겠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관악산에서 노을사진 종결자급으로 찍어왔어요. (0) | 2012.08.24 |
---|---|
관악산 팔봉능선에서 마주친 노을 (0) | 2012.08.18 |
오늘의 노을사진 2장 (0) | 2012.08.10 |
설악산 봉정암 앞산의 풍경과 다람쥐 (0) | 2012.08.10 |
소백산 가는길에 원주 터미널 앞에서 (0)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