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색? 보호색? 아니면 무관심? 양보? 배려?
사실 그런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저 여유롭게 봄날을 즐기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다'
랄프 W 에머슨
화조도를 잔뜩 찍어놓고선 일종의 과로와 식체를 겪고나서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서 손도 못대고 있다가
이제야 슬슬 손을 대보네요.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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