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아침첫차를 타고 출발해서 한계령입구에 내려서 힘든 산행을 마치고 오색온천지구에서 숙박한 다음날입니다.
시간도 남고 밥먹고 동해바다나 볼까나 하며 어슬렁 거리다 발견한 박각시!!
아주 그냥 이넘들은 시도 때도 없이 여행지에서 제 발길을 붙잡는데
안찍을수도 없고 하하하하... 싫컨 찍었네요.
멋있죠?
근데 진짜 멋있는 사진은
바로
요
아래
있대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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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아침첫차를 타고 출발해서 한계령입구에 내려서 힘든 산행을 마치고 오색온천지구에서 숙박한 다음날입니다.
시간도 남고 밥먹고 동해바다나 볼까나 하며 어슬렁 거리다 발견한 박각시!!
아주 그냥 이넘들은 시도 때도 없이 여행지에서 제 발길을 붙잡는데
안찍을수도 없고 하하하하... 싫컨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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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멋있는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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