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촬영한 곳보다 좀 더 아랫쪽의 계곡에 가까운 서식지 인데
이날 바람도 세고 햇빛과 그늘의 컨트라스트도 강해서
사진이 전체적으로 살짝 거칠게 찍혔습니다
드문드문 벌레먹은듯한 구멍만 빼면 참 깔끔하게 찍혔네요
가장 선명하게 찍힌 사진
조금 가다듬어서 다음에 만들 달력사진으로 써도 되겠다 싶네요
변산바람꽃이라기 보다는 뭔가 다른꽃처럼 피어나는 녀석
색감이 가장 화려하게 찍힌..
촬영했던 곳의 전체적인 느낌이 잘 드러나는 한컷
노루귀마냥 찍힌 한컷
마지막으로 좀처럼 보기 드면 변산바람꽃의 겹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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