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첫차를 타고 한계령에서 내려서
고생고생해서 도착한
중청봉
그렇게
보고싶었던
단풍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멋있는 풍경은 그 다음에 나타났어요
하산시간에 쫓겨서 삼각대도 못펼치고 대충 찍느라 많이 흔들렸지만
그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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