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순천향태 근처에서 찍은 양귀비꽃입니다.
낮에 도착해서 발견했을때는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색이 뒤집어지길래
포기하고 3시간인가 걸어서 5km를 왕복으로 트래킹을 즐기다가
딱 해질때 맞춰서 찍었더니 이렇게 좋은 사진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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