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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경주 첨성대 야경 더보기
치악산 황골 입석사의 단풍 더보기
관악산 제2국기봉에서 찍은 노을 이번에도 관악산에서 찍은 노을입니다. 이번사진은 관악산 제2국기봉 근처에서 찍었습니다. 날씨가 습도가 높아서 운동삼아서 올랐는데 마지막에 기대이상의 노을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더보기
관악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1장 추가 이 사진은 작은화면으로 보시면 무슨사진인지 알아보기 힘들어요. 더보기
드디어 관악산에서 노을사진 종결자급으로 찍어왔어요. 이번에는 사당역쪽에서 관음사쪽으로 올라가다가 쉼터에서 찍었습니다. 역시 공인 명당자리는 다르군요. 더보기
관악산 팔봉능선에서 마주친 노을 점심을 먹고 나서 일기예보를 보고 밍기적 밍기적 산행을 준비하다가 오산 수원을 거쳐온 소나기 구름이 마른수건을 또 짜내듯이 아주 살짝 빗방울을 툭툭툭 몇개 던지자 마자 잽싸게 얼음을 사와서 생수와 함께 물통에 넣고 뛰쳐나갔습니다. ㅎㅎ 역시 노을사진은 비온 다음에 찍어야 제맛입니다. 더보기
8월 14일, 범계동에서 비산사거리 방향의 노을 2일간 퍼붓던 비가 잠시 그쳐서 맑은 하늘을 기대하고 빌딩옥상들을 헤집고 다녔는데 미묘한 순간에 어설픈 소나기 구름이 덮치면서 사진이 너무 무거워졌네요. 흠.. 잘하면 내일, 어쩌면 목요일에.. 다시 찍어보겠습니다. 더보기
오늘의 노을사진 2장 오늘의 노을사진 하나는 올림푸스 E-M5로 찍었고 또하나는 니콘 D7000으로 찍었습니다. 더보기
설악산 봉정암 앞산의 풍경과 다람쥐 지난 7월 28일에 오른 설악산 봉정암 불당에서 서쪽하늘을 바라보니 이렇게 운무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봉정암 공양소 앞에서 앉아서 쉬고있는 사람, 그 바로 곁에서 쿠키를 받아먹고 있는 다람쥐 사진입니다. 더보기
소백산 가는길에 원주 터미널 앞에서 태풍 카눈이 지나간 7월 19일, 저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짐을 꾸려서 소백산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부랴부랴 짐을 꾸려서 나갔습니다. 평촌쪽에서 가는 방법은 대략 3가지 정도인데, 범계성당앞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원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단양으로 가거나 제천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단양이나 영주로 가거나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영주로 가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저는 원주시외버스 터미널로 가기로 결정하고 범계성당 앞에서 원주행을 타고 출발했지요. 가는길에 잠깐 졸다가 깨보니 태풍의 영향이 남아있어서 흐렸던 하늘이 서서히 개이고 멋진 노을이 서서히 지고있었습니다. E-M5라면 차안에서도 어떻게 찍을 수 있었지만 망설이는 사이 좋은 구도는 지나가버리고 말아서 저는 원주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버스가 지나온 큰 사거리, 합동청.. 더보기